갓강민 한리버여행기 :: [리버의 미국 서부여행 12일차] 디즈니랜드 파크

[리버의 미국 서부여행 12일차] 디즈니랜드 파크

해외여행|2018. 12. 28.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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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너무 가보고 싶었던 LA 애너하임에 있는 디즈니랜드로 향한다. 디즈니랜드에는 공원과 캘리포니아 어드벤쳐 두 곳으로 나뉘는데 오늘은 공원으로 이동해보자.

 

 

두근두근 하구만

 

 

오 드디어 근처까지 왔다.

 

 

귀여운 보라색 조커 같은 미키마우스

 

 

건물이 이쁘다.

 

 

디즈니랜드의 메인모델이라 할 수 있는 분을 봤다. 디즈니랜드에서의 인형알바라면 씹가능이다.

 

 

기사님

 

 

디즈니의 창립자이신 월트 디즈니 동상. 대단한 사람 같다. 


 

이런 성 모양은 롯데월드에서 처음 봤는데 역시 진품은 클라스가 다르다.

 

 

카툰네트워크에서 한번쯤은 본 애들? 동물들?

 

 

얘도 이름은 기억 안 나지만 어릴 때 많이 봐서 친근함이 느껴진다.

 

 

뭐 하는 분들일까

 

 

어드벤쳐랜드로 가보겠다.

 

 

갑자기 분위기 정글

 

 

돌아다니다보니 인디아나존스 어트랙션이다. 당연히 그냥 지나칠 순 없다 타러 가보자.

 

 

대기줄 없어서 참 좋다.

 

 

캘리포니아 어드벤처에있는 놀이기구가 아니라서 별로 기대 안했는데 나름 꿀잼이었다.

 

 

근육질 몸매의 타잔

 

 

상점가에서 세계수 발견

 

 

해적선을 탈 수 있는 곳

 

 

해적선에서 바라본 곳. 운치있는 시골집 같다.

 

 

이 곳은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을 모티브로 삼은 어트랙션이다. 그다지 재미는 없었지만 LA 디즈니랜드 까지 왔으니 모든 걸 해보겠다는 마음으로 전부 체험 할 것이다.

 

 

해적단원들 같다.

 

 

아 오지마셈...

 

 

뭔지는 모르겠지만 설명을 해놓은 것으로 보아 대단한 것 같아서 찍어봤다.

 

 

정글탐험 배 같다.

 

 

배 타고 이런 야생동물도 구경해봤고, 동물 나올 때마다 옆에 애들이 괴성 지르길래 귀여웠다.

 

 

계속 구경하며 돌아다니다 보니 다시 성으로 와서 사진 한방 찍었다. 콧수염 형님이 시선강탈

 

 

이거로 이빨 누르기 게임하면 재밌겠다. 죽으려나

 

 

정면에서 보니 확실히 죽겠다.

 

 

이곳은 뭔가 요상한 정령들이 살 것 같은 곳이다.

 

 

들어가서 구경해보고 싶었지만 들어가진 못하 는것 같았다.

 

 

날도 더웠는데 힘들겠지만 쾌활하게 행동하는 구피...가 맞나 아래사진이 구피아닌가 아 모르겠다.

 

 

분명 지금까지 본 캐릭터들을 어디선가 보긴 했는데 미키마우스 빼고 이름을 다 모르겠다.

 

 

역시 이런 테마파크에 오면 꼭 먹어야하는 츄러스

 

 

이곳은 잠수함 체험을 하는 곳이다. 물속 안의 생물체들을 가까이서 볼 수 있는게 신기했다.

 

 

이 놀이기구 이름이 뭐더라 간지가 하도 오래 되서 기억이 가물가물하다. 어쨌든 디즈니공원에서 이게 가장 재밌었던 거로 기억한다.

 

 

아마 이 산을 통과하면서 가는 롤러코스터였던 것 같다.

  

 

스페이스마운틴 이거도 정말 재밌다고 꼭 타보라 해서 갔다.

 

 

스페이스마운틴이라 그런지 정말 우주에 있는 느낌이 난다. 추천 어트랙션이라 그런지 재밌었다.

 

 

스타워즈 병사였나

 

 

 

중간중간 이런 공연도하니 시간 맞춰서 가보는 것도 추천

 

 

의자 돌아가는 곳에서 저 장난감총으로 목표물 쏘는거 뭔지 알거다. 노잼이었지만 아까 말했듯이 온 김에 뽕을 빼야한다.

 

 

열심히 돌아다니다 보니 어느새 해가 저물어간다.

 

 

화질구지

 

 

디즈니랜드에 왔으면 밤에 하는 나이트쇼를 빼놓을 수 없다.

 

 

마지막으로 월트 디즈니님을 보고 오늘일정은 여기서 마무리 하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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