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강민 한리버여행기 :: 믿고보는 명작 스릴러 영화 추천 20선 Ⅳ

믿고보는 명작 스릴러 영화 추천 20선 Ⅳ

영화|2019. 1. 3.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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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릴러 영화는 진짜 스포일러 없이 봐야하기 때문에 매우간략하게 설명하려고한다.

영화를 보기전에 절대 검색해보지 말자 스포일러가 넘쳐나니까... 되도록 평점만 확인하는게 좋다.

 

 

 

 

 

미스틱 리버(2003) 네티즌 평점 8.05 ★★★★

 

연출력이 특이하고 여운이 짙은 영화다.

영화가 끝나고 찝찝한 느낌을 받는걸 너무 싫어하는 사람은 안보는걸 추천한다.

 


 

 

서스피션(1994) 네티즌 평점 9.67 ★★★★

 

많이 알려지지 않아서 사람들이 잘 모르는 영화다.

반전은 물론 작품성 또한 최고니까 안봤다면 꼭 보는것을 추천한다.

 


 

 

세넨툰치(2010) 네티즌 평점 8.10 ★★★★

 

여주인공의 매력에 빠지게되는 영화다.

주제가 독특하고 스토리가 재밌다.

 


 

 

셔터아일랜드(2010) 네티즌 평점 8.32 ★★★★

 

반전영화 추천하는곳에서 이미 많이 추천해줬거나 한번쯤 들어봤을 유명한 영화다.

긴장감과 몰입도 디카프리오의 연기까지 완벽하다.

 


 

 

수어싸이드 킹(1997) 네티즌 평점 8.19 ★★★★

 

마피아보스들과 철없는 고등학생들의 두뇌게임 영화이다.

 


 

 

스파이게임(2001) 네티즌 평점 8.76 ★★★★

 

첩보스릴러중에서도 손꼽히는 재미난 영화다.

스토리전개와 연기 모두 흠잡을곳 없다.

 


 

 

시카리오: 암살자의 도시(2015) 네티즌 평점 8.27 ★★★★

 

정말 현실감 넘치는 영화를 본 것 같았다.

다음편인 [시카리오: 데이 오브 솔다도]도 재밌으니 보길 바란다. 

 


 

 

슬립타이트(2013) 네티즌 평점 7.74 ★★★☆

 

루이스 토사의 사이코패스연기에 반한 영화다.

숨은명작이라 칭하고 싶다.

 


 

 

아메리칸갱스터(2007) 네티즌 평점 8.44 ★★★★

 

재밌어서 지루할 틈이 없는 갱스터영화이다.

덴젤 워싱턴의 절제된 연기가 돋보인다.

 


 

 

아메리칸싸이코(2000) 네티즌 평점 8.27 ★★★★

 

배트맨에서의 모습과는 다른 크리스찬베일의 완벽한싸이코연기에 빠지게되는 영화다.

 


 

 

아웃브레이크(1995) 네티즌 평점 8.08 ★★★★

 

바이러스를 소재로한 영화다.

한마디 하자면 꿀잼이다.

 


 

 

아이덴티티(2003) 네티즌 평점 9.07 ★★★★

 

평소에 반전영화를 좋아한다면 안봤을리가 없는 영화다.

엄청 유명한 반전스릴러영화고 관객을 농락하는 느낌이든다.

 


 

 

아이인사이드(2003) 네티즌 평점 7.74 ★★★☆

 

스토리가 너무어려워서 호불호가 갈리는 영화다.

하지만 이해한다면 최고의 영화라고 느낄 것이다.

 


 

 

언노운 우먼(2006) 네티즌 평점 8.73 ★★★★

 

몰입도가 좋아 지루하지 않은 영화이다.

여주의 연기력과 음악이 인상적이었다.

 


 

 

케이프 피어(1991) 네티즌 평점 7.97 ★★★☆

 

로버트 드니로의 싸이코연기만봐도 충분하다.

영화 인턴보다가 이거보니까 색다른 기분이 든다.

 


 

 

콜레트럴(2004) 네티즌 평점 8.03 ★★★★

 

톰크루즈의 새로운 모습인 냉혹한연기가 돋보이는 영화다.

이걸 보고 톰크루즈는 모든 역할이 잘어울리는 것 같았다.

 


 

 

파리대왕(1990) 네티즌 평점 8.03 ★★★★

 

소설이 원작이며 무인도에서 어린친구들과의 갈등, 인간의 본성을 잃어버리는 과정을 그린 명작이다.

 


 

 

페이백(1999) 네티즌 평점 8.26 ★★★★

 

복수영화에서 손꼽히는 명작이다.

깔끔한 마무리와 긴박한전개는 최고다.

 


 

 

폭력의 역사(2007) 네티즌 평점 8.06 ★★★★

 

격투장면이 인상적인 영화다.

감독의 연출력과 배우들이 연기가 매우 돋보인다.

 


 

 

 

프리즈너스(2013) 네티즌 평점 8.09 ★★★★

 

가면갈수록 극적으로 치닫는 전개와 마무리는 최고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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